성남시 영어마을 ‘Film School’ 이라는 주제로 겨울 캠프 열어

LIFE STORY/주요뉴스|2012. 11. 21. 10:34

 

 

 

성남시는 올 겨울방학동안 초등학교 4학년생부터 중학교 2학년생까지 총 750명을 대상으로 1,2,3차에 걸쳐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예술과 과학의 만남! 영화 세계로(Film School)’를 주제로한 이번 캠프는 내년 1 7일부터 2 1일까지 분당구 율동 소재 성남영어마을에서 운영합니다
.

참여 학생들은 미술·음악·과학·요리·게임활동, 아트프로젝트, 미션임파서블 등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 속 인물과 직업을 탐구하고, 촬영지의 문화·시대적 배경, 영화기술, 사회·경제적 영향력 등 다양한 영화의 세계를 영어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캠프기간 동안 자녀의 활동모습을 성남영어마을 홈페이지에 실시간 게시합니다
.

1
차 캠프는 내년 1 7일부터 1 18일까지 1112일 동안 운영하며, 1인당 참가비는 45만원입니다
.

2
차 캠프는 내년 1 21일부터 1 25일까지, 3차 캠프는 내년 1 28일부터 2 1일까지 각각 45일 동안 운영하며 1인당 참가비는 각각 21만원입니다
.

원활한 교육을 위해 캠프당 인원은 250명으로 제한되며, 저소득층 자녀는 성남시가 교육비를 전액 부담합니다
.

영어캠프 참여 신청은 다음달 5일까지 성남영어마을 홈페이지(www.snet.or.kr)를 통해 직접 신청 접수해야 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http://www.seongnam.go.kr) 교육지원과 교육지원팀(031-729-3041)으로 문의 바랍니다.

 

 

출처: 성남시 보도자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