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금천구 독산2-1 특별계획구역 주거복합 신축공사 건축심의 통과




서울시는 2012. 3. 6. 4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하여 금천구 독산동 1007-13번지 일대 독산2-1 특별계획구역 주거복합 신축공사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금천구 독산2-1 특별계획구역 주거복합 신축공사 대상지는 독산역길(25m)에 접하여 있으며, 사업지 주변으로 지하철 1호선 독산역, 독산초등학교, 두산초등학교, 가산중학교 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금천구 독산2-1 특별계획구역 주거복합 신축공사 계획안은 2개동 지하4/지상40~41층 규모에 공동주택 342세대, 오피스텔 615, 업무시설, 판매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하여 독산역길 변으로 계획된 공개공지 면적에 240.82㎡를 추가로 확보【변경전 787.90(대지면적의 10.04%) ⇒ 변경후 1,028.72(대지면적의 13.12%)】하여 가로환경 개선 및 주민들의 보행편의를 유도한 것이 특징입니다.

금천구 독산2-1 특별계획구역 주거복합 신축공사 사업 2012년 착공하여 2015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금천구 독산2-1 특별계획구역 주거복합 신축공사

위 치 : 금천구 독산동 1007-13,14,17,19 번지

지역지구 : 일반상업지역, 1종지구단위계획구역(독산2-1특별계획구역)

건축규모 : 지하4, 지상41 / 연면적 93,377.69

건폐율 55.68% / 용적률 825.29%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서울시(http://www.seoul.go.kr) 보도자료를 참고 하시거나 서울시 주택정책실 건축기획과(02-3707-8271)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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