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복선전철 실시계획 승인 8월말 첫 삽

[신안선 운행 노선도(출처: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서울 도심과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광역교통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신안산선 복선전철 실시계획 822일 승인하여 8월말 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 신안산선 사업개요 】

구 분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구간

안산시흥여의도(44.7km, 정거장 15개소)

총사업비

33,465억원(13년말 불변가)

사업기간

19∼24

 

신안산선 복선전철지하 40m 이하 대심도(大深度)에 철도를 건설하여, 지하 매설물이나 지상부 토지 이용에 대한 영향 없이 최대 110km로 운행하는 광역철도입니다. 광역·도시철도의 사각지대로 서울 도심 접근성에 어려움을 겪었던 경기 서남부 주민들의 교통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안산선 개통 시, 한양대여의도 25, 원시여의도 36 등 이동시간이 기존대비 50~75% 이상 대폭 단축됩니다.

* 한양대~여의도(지하철 100→25, 급행), 원시~여의도(지하철 69→36)

 

또한, 신안산선의 원시시흥시청구간*에서는 소사원시선, 시흥시청광명구간월곶판교선환승할 수 있습니다.

* 소사원시선의 원시~원곡~초지~선부~달미~시흥능곡~시흥시청역에서 신안산선 정차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토지보상이 완료되는 구간부터 공사에 착수할 계획으로, 송산차량기지198월말부터 공사에 들어갑니다. 착공식은 ‘1999() 안산시청에서 개최할 계획이며 ’24년말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은 “신안산선 사업을 통해 여유로운 아침과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이 있는 삶을 경기 서남부 주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싶다”며, “공사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계획기간 내 차질 없는 완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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